[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사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사 건립 담당 부서의 사업 개요 및 추진 경과 설명, 향후 일정 안내,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김천 유치’와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민운동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신청사 건립은 오랜 기간 봉산면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이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