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문경시는 지난 11일 관내 5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열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각 위생단체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친절 실천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푸드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들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선진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현재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반기별로 `친절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관광객 밀집 지역 업소를 중심으로 친절·위생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를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위생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친절서비스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과 위생은 문경시의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위생단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