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하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상위권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창녕군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24개 실업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 6단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제승 선수가 무안군청 유하늘 선수를 상대로 손목치기와 머리치기를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5단부 이영욱 선수가 준우승을, 6단부 김진욱·정승윤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한 6개 전국대회 중 5개 대회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다시 한번 알렸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로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