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이천로29길 39) 1층 시니어바리스타체험관에서 ‘폭염 극복 팥빙수 만들기 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니어바리스타 어르신들과 함께 팥빙수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형 행사로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시니어바리스타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직접 만들어 보니 더욱 즐거웠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며 여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께서 시원한 팥빙수를 드시며 잠시나마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덜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바리스타체험관은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 1층 로비에 조성된 주민 체험 공간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시니어 바리스타 어르신들이 주민들에게 커피 제조 체험과 이용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당일 현장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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