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깊이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주요 사업을 둘러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한층 높였다.    이어서 화성행궁을 찾아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했으며, 롯데월드에서는 팀미션 등 공동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타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간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조은경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와 또래들의 다양한 경험을 접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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