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세부 진행 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방안 및 투표 참여 독려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 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상정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하고 다듬은 사업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본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 8월 11일~18일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투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12일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14일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실시된다.사전투표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 현장에서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발품을 팔아 직접 발굴한 소중한 의제들이 실제 지역 사업으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 본행사까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관심과 참여야말로 옥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총회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