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 수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과 연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생활화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순환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장에서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며 친환경 실천에 직접 동참했습니다. 수륜면은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이장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이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군정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부스 신청 안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대상자 상수도요금 감면 신청 등이 다뤄졌습니다.특히 가뭄에 따른 ‘성주호 농업용수 제한급수 일정’을 전달하고, 영농에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요청했습니다.수륜면장은 “앞으로도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하며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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