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4일 금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적으로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보됐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하천과 계곡, 저지대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무더위도 이어지겠다.현재 대구를 비롯해 구미와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등 경북 상당수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데다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도 높게 나타나겠다. 야외 작업이나 농작업 때는 장시간 햇볕 노출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경북 동해안에서는 너울에도 주의해야겠다.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하고,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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