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3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기영 봉화군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전임 이사장인 박현국 전 봉화군수의 임기가 지난 6월 30일로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 결과 정관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최기영 봉화군수가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 자리에 올랐다.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그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 사업들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학생들이 봉화에서도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저마다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사업을 한층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각급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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