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13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료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청도여성대학은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품격 있는 배움으로 성장하는 당당한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인문교양, 건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와 현장학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와 자질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학습수기를 발표한 한 수료생은 “처음에는 여성대학에 참여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막상 참여해 보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욱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누군가의 아내이자 어머니로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배움에 도전하고 오늘 그 값진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여성대학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사회의 당당한 리더로서 활약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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