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도읍 운산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뜻깊은 발걸음을 모았다.이날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국기대를 새롭게 설치하고 태극기를 정성껏 게양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국기를 게양하는 참된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우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복현 재향군인회 청도군지회장은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가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나누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문화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공동체 의식을 드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이 군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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