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은 지적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11일 파천면 어천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장거리 이동이나 취약한 교통 여건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해 주는 밀착형 현장 행정서비스다.    청송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와 합동으로 매년 이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토지이동 21건(41필지), 토지분쟁 관련 상담 10건(15필지) 등 총 31건, 66필지에 달하는 지적민원을 성공적으로 접수·처리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생활민원에 대한 깊이 있는 상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은 물론 지적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해서 발굴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감동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읍·면별 상세 방문 일정은 스마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홍보될 예정이며,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송군청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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