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참여 청소년 89명과 함께 여름 캠프 “SUMMER ON! 함께 즐기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과 또래 간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대구 스파밸리를 찾아 실내·외 물놀이장과 파도풀을 이용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시원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숨겨진 끼를 뽐내며 교류했다.둘째 날: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 전시 관람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웠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여름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정부와 울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상담, 체험활동, 급식지원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