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의성 가음면 일원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은 태극기 물결이 이어졌다.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난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갖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억하며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장을 비롯해 읍·면 위원회 회장 등 2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음면사무소 앞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알렸다.    이어 가음면 일원 일반주택 등을 찾아 주민들이 광복절 당일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단순히 태극기를 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참가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태극기 게양의 의미를 설명하며 광복절이 단순히 쉬는 국경일이 아니라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선열이 흘린 피와 땀, 희생을 기억해야 하는 날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특히 광복 81주년을 맞은 올해 캠페인은 태극기를 매개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공유하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가음면 일원 주민들도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태극기를 전달받고 광복절 태극기 게양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주민 한 명 한 명에게 태극기를 건네며 국경일 태극기 달기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환기하는 한편 태극기 게양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나라사랑 운동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국민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만큼 국경일마다 각 가정과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의성군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 나라사랑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태극기 게양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주민들이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태극기를 직접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영식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뜻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군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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