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복숭아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6일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복숭아 1.8㎏들이 5만 상자, 총 90톤이 공급된다.영천시는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복숭아 주산지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는 판촉 인력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적용해 산지 브랜드 홍보도 강화했다.지난 14일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열린 판촉 행사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천복숭아 홍보에 나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영천이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라는 점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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