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에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어린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태극기와 떡을 건네며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현장에 있던 민원인과 직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끌어냈습니다.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전한 태극기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이 되었길 바란다"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