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학습지원단원 6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1일 치러진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준비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고, 그동안 청소년 지도를 위해 헌신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쌓은 생생한 지도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청소년별 개별 학습 수준과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수업 방식을 점검했다.    이어 다가오는 하반기 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효율적인 일대일 및 그룹 수업 운영 방식과 학습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현재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에는 총 12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뜻깊은 재능기부를 통해 주 4회에 걸쳐 일대일 또는 그룹 형태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검정고시 준비와 학업 성취를 든든하게 돕고 있다.실제로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영주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30명이 응시해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학습지원단은 시험 전날까지 개인별 수준에 딱 맞는 밀착 지도를 이어가며 청소년들이 불안감을 떨쳐내고 안정적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왔다.장진원 학습지원단장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한 단계씩 훌쩍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큰 보람과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빛나는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규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따뜻한 헌신과 식지 않는 열정 덕분에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굳건히 다지고 미래를 멋지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지원은 물론 자립 및 직업역량 강화,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아낌없이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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