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방과후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강사·실무진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8일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실에서 방과후아카데미 강사와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하는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방과후아카데미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별 운영 사항을 공유한 뒤 청소년 지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특히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청소년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과 효율적인 지도·관리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강사와 실무진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강사와 실무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교육·체험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개 반 정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학교 1~3학년인 경우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