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난 12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 전반에서 생성형 AI의 활용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간부공무원들의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일선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 및 보고서 검토, 민원 응대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실제 행정업무에 AI를 직접 접목해 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한 업무 지시(프롬프트)를 내리고 도출된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황이주 울진군수는 “AI는 공직자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 나아가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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