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난 19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문건설업계가 지역 인재 육성에도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의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있다.대구시회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응원해 왔다. 올해 전달한 500만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대구동구교육재단 등에 기탁한 장학금은 누적 4000만원에 달한다.10년 넘게 이어진 꾸준한 장학사업 참여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대구동구교육재단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성진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발전과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응원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