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4주간 풍각보건지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적극 활용해 ▲인지훈련 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자원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