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과 육군 50보병사단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 기간에 발맞춰 민·관·군·경·소방의 강력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6년 을지연습을 울진군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한미연합 전력을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의 전력이 총동원된 통합 전력 하에 진행된다.    특히 실제 병력과 장비가 직접 기동하고 공포탄과 연막탄 등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되어 비상 상황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사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온전히 보호하기 위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키우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지역 방위의 소임을 다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작전 장비가 기동함에 따라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군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훈련 기간 중 군사 및 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수상하게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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