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는 지난 19일 `국민체력100 파트너스`와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체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재학생과 성인학습자는 물론 중·장년층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건강·생활체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체력 수준에 따른 운동 상담과 운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다.대구공업대는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지정을 계기로 대학 내 스포츠·건강관리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생활 속 체력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도 대학의 생활체육 기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 활동 참여와 건강관리를 연계해 대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대학은 이번 지정을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결합한 새로운 대학 혁신 성과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이를 위해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중·장년층, 지역 주민 등 이용자별 특성을 고려한 체력관리 및 운동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건강 분야 교육역량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로 했다.궁극적으로는 `생활체육-체력관리-건강증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이 지역사회의 생활체육 및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중장기적으로는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지정도 추진한다.대학이 보유한 체력측정 및 스포츠 관련 시설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체력측정부터 운동처방,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나갈 계획이다.인증센터 지정이 이뤄지면 현재의 국민체력100 파트너스와 튼튼머니 적립시설 기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주민의 체력을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참여까지 연계하는 지역 거점형 체력관리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력·운동 분석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한다.스포츠·건강 분야 교육역량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연계해 체력측정 및 운동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대구공업대만의 지역사회 웰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승협 대구공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및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은 대학의 교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과 성인학습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력관리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지정을 목표로 체력측정·운동처방·건강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건강·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대구공업대는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력관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육과 생활체육, 건강관리, 지역사회 공헌을 연결하는 대학 혁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