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4인의 재즈피아노-INTERPLA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THE PIANIST 더 피아니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2019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자라섬 비욘드 시리즈로 기획된 팀으로, 한국 재즈 신을 대표하는 네 명의 재즈 피아니스트 임미정, 이지영, 고희안, 전용준으로 구성돼 있다. 네 명의 피아니스트는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듀오부터 퀄텟까지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가 어우러지는 협연을 통해 재즈 피아노만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The Entertainer’, ‘Someday My Prince Will Come’,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등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와 팝 명곡을 들려준다.
익숙한 곡들을 자유로운 리듬과 즉흥연주로 새롭게 풀어내며 재즈 피아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가진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교감하며 완성하는 특별한 재즈 무대”라며 “관객들이 친숙한 선율과 즉흥연주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