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가 지역문화와 향토사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승표 위원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박승표 위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 문화 연구, 전통문화 보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베테랑 지역 전문가다.박 위원은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 6개 분과 중 교육문화분과에 소속되어 오는 2027년 4월까지 교육 및 문화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역 특성을 살린 신규 시책 발굴 등 시정 발전을 위한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경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가고 있다.    향후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육·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까지 폭넓게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합류가 경산만의 특성을 살린 정책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식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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