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재단법인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챌린지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AI·SW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1회 대회 67개 팀, 2회 대회 134개 팀이 지원하는 등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영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참가 범위를 넓혀 일반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AI·SW 개발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나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3~5명으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AI·SW 기술로,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AI 및 빅데이터 ▲온디바이스 AI 및 모바일·웹 서비스 ▲사이버보안 ▲자유주제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7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후 10월 14일 서류 평가를 거쳐 일반부 10개 팀, 고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된다.
본선 대회는 고등부 10월 27일, 일반부 10월 28일 양일간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에서 열려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시상 내역도 화려하다. 일반부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되며, 고등부 대상 및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부문별 우수팀에게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학장상 및 참여기관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대외협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