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안정은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작가이다. 다양한 러닝 활동과 강연을 통해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경험한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지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꾸준한 도전이 삶에 가져오는 변화와 의미에 대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달리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물론, 일상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청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도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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