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창의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21일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창의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실험하고 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1회차 ‘3대 영양소 종류 알기’를 시작으로 2회차 ‘알록달록 색의 마법’, 3회차 ‘반짝이는 빛의 과학’ 순으로 진행됐다.각 회차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험과 관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과서에서 접한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탐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관련 분야의 직업과 진로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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