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제2민원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의 변화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환경 개선에 나섰다.문경시는 새로운 시장 취임에 따라 제2민원실에 게시된 시정방침과 시정슬로건을 신속하게 교체하는 등 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설정된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밝고 산뜻한 분위기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제2민원실 내부에 게시된 기존 시정방침과 슬로건을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해 방문 시민들이 민선9기가 지향하는 시정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민들이 민원업무를 위해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부터 분위기를 바꿨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단순히 시설이나 게시물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정의 출발과 변화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대표적인 접점인 만큼 문경시는 작은 환경 변화도 시민 만족도와 행정서비스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살피고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제2민원실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 편의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문경시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정의 새로운 방향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제2민원실 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민원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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