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을 찾아 당원들과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정 의원은 23일 통영시 산양읍에서 국민의힘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와 함께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5∼17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비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구 현장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고령·성주·칠곡지역 도·군의원과 당협 운영위원, 상설위원, 봉사단, 당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통영시 산양읍 산양초등학교 화양분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유입된 토사를 치우고 피해 집기를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을 벌였다.당협 측은 포크레인과 고압세척차량 각 1대를 현장에 투입해 토사 제거와 세척 작업 등을 지원하며 복구에 속도를 냈다.정 의원은 현장에서 수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당원들과 함께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정 의원은 “수해를 입은 통영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재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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