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와 부모가 놀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를 다지는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대구 동구청은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지역 영유아와 부모 95명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말을 활용해 영유아와 가족이 다채로운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동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놀이체험을 비롯해 아이들이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신체놀이터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유아 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새로운 놀이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들도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에게는 창의성과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교감하며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토요 가족 DAY가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다양한 놀이와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