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달성군 논공꽃단지가 활짝 핀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을 이루며 늦여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달성군은 논공읍 남리 130번지 일원 논공꽃단지에 조성한 대규모 해바라기 군락이 최근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가 드넓은 꽃단지를 노랗게 수놓으면서 방문객들에게 도심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달성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논공꽃단지에 해바라기 군락을 조성했다.특히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 해바라기가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우면서 한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 해바라기 군락은 가족과 연인들의 산책은 물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최근 지역 곳곳에서 계절별 꽃을 활용한 경관 명소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논공꽃단지 역시 달성군의 계절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절정을 맞은 논공꽃단지 해바라기는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오는 9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달성군은 이번 해바라기 군락이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 달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늦여름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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