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 부서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담당 공무원들의 보안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의 기본 개념 및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최근 발생한 주요 유출 사고 사례 분석 ▲업무 속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방안 ▲고성능 AI 도입에 따른 부서별 대응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김은영 구미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은 곧 행정 신뢰의 완성”이라며, “부서별 다각적인 대응책 공유와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보안 대응력을 한층 높여,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굳건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점검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의 다변화를 통해 전반적인 정보보호 관리 실태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최신 기술 발전 방향에 맞춰 현장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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