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 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2시 헌혈의집 구미센터에서 진행된 ‘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헌혈로 전하는 1004의 온기 캠페인’은 HCN방송과 시민기자가 주관하고 관내 주요 기관·단체들이 뜻을 모아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이로, 총 1004명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구미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릴레이에 뜻을 함께했다.이날 현장에는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헌혈의집 구미센터를 직접 찾아 헌혈에 동참하고, 소중히 모은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헌혈에 직접 참여한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공공기관인 보건소가 이번 헌혈 릴레이에 먼저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대구경북혈액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분기별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헌혈 후 1년 이내에 구미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하반기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헌혈 동참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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