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5일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부터 8월까지 진행한 ‘어린이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원생 1,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뽀득뽀득 손씻기 대작전’을 주제로 전문 인형극단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손인형극을 선보였으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캐릭터 인형과 직접 소통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영유아와 교사들로부터도 높은 참여도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보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