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구강보건 교육과 연계한 신종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뷰 박스(손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교육 ▲일상 속 예방 수칙 안내 ▲유익한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특히 눈으로 세균 오염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뷰 박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크게 높이고, 구강보건 교육을 병행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철저하게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수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길러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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