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은 지난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아 놀자 in 고령대가야시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소규모 이벤트 행사는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즐길 거리와 체험이 가득한 흥미로운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8월 마지막 장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 중 고령대가야시장 내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빙수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객들은 다양한 토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빙수를 만드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장보기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시장에 대한 호감도와 만족도는 물론 재방문 의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전체의 활성화 및 재도약을 위해, 이용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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