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주택 수요자와 시장 참여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공개했다.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는 31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이번 자료는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전국 공동주택의 입주예정물량을 추정한 정보다.양 기관은 입주 물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각각 보유한 주택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했다.    주택건설 실적과 입주자 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 실적, 부동산114의 자체 조사 정보 등을 분석해 지역 및 시기별 입주예정물량을 추산했다.다만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는 기준 시점인 2026년 6월 이후 발생한 변동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    개별 공동주택 단지의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입주 일정이 변경되거나 후분양이 이뤄지는 등의 사유로 실제 입주 물량과 시기는 현재 추정치와 달라질 수 있다.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의 지역별·시기별 세부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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