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夜行)’의 7개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상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국가유산을 가을밤의 정취와 결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사전예약 대상은 옹기 전기 물레 체험,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 상주읍성 골목투어, 상주박물관 야간 해설, 관찰사 미션 프로그램, 국가유산 만들기 체험, 야외 공연 등 총 7개 분야입니다. 사전예약은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당일 야시장, 전시, 경관조명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상주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대기 없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마련했다”며 “상주의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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