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사)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가축개량사업 활성화 및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군위군이 추진 중인 가축개량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농가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군위군은 한우 인공수정액 지원사업을 비롯한 총 5종의 종축개량사업에 1억 8,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우 개량과 우량축 생산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종축개량사업을 통해 우량암소 확보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는 9,716농가가 2만 6,474두의 우량암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군위군은 125두를 보유하며 지역 한우 개량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개량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며 “종축개량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개량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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