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작은영화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와 ‘애니메이션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 등 2개 섹션으로 나뉘어 총 8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우선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 섹션에서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으로 다시 만난다.    상영작은 명작 예술영화와 한국영화 수작인 `타락천사`, `공동경비구역 JSA`, `화양연화 특별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4편이다.이어 ‘애니메이션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섹션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극장을 찾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애니메이션 4편이 관객을 맞이한다.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리틀 아멜리` 등이 차례로 상영된다.이번 기획전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어 관람 인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회차 이상을 관람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기획전 기념 굿즈가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영양작은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주민들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각자의 추억과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이 세대 간 소통을 잇는 지역의 핵심 문화 공간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작품별 구체적인 상영 일정과 관람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영양작은영화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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