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9일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김천시취업지원센터 및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우수 기업 9곳이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기업 채용 담당자와 대면 면접 및 심층 상담을 나누며 상세한 채용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직접 찾아볼 수 있다.특히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부대 행방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유관기관 전문 취업 컨설팅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노동법률 상담이 제공되며, ▲뷰티이미지메이킹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취업 타로 등 구직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긴장을 풀어줄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을 좁히고, 지역 청년들과 구직자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실효성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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