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역 내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반찬과 균형 잡힌 건강식을 직접 조리해 보는 참여형 건강요리 프로그램이다.이번 기수 프로그램은 평해읍을 비롯해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 거주하는 남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2개월간 16회에 걸쳐 알차게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 과정을 배우고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속 있게 구성됐다.이번 요리교실에 참여를 신청한 한 어르신은 "이번 기회에 나도 직접 요리를 배워서 그동안 고생한 가족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정성껏 차려주고 싶다"며 설레는 기대감을 내비쳤다.현장을 격려한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청춘 요리교실이 남성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하신 분들이 함께 모여 요리하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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