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일 화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50㎜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같은 시·군 안에서도 지역별 강수량과 강수 시간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아침 최저기온 영덕22도,포항24도, 경주23도,김천22도,상주23도,구미23도,성주22도,청도23도,영천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덕29도,포항·33도,경주33도,김천31도,상주31도,구미32,영천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후텁지근하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울릉도와 독도에는 새벽 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다. 동해상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하천과 계곡,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