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기관 운영과 문화관광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기관별 사업 성과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조직·인사관리와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관 경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재단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경영관리를 기반으로 지역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이를 축제와 관광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운영과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예천만의 관광 매력을 넓히는 한편,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단순한 행사 개최나 프로그램 운영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해온 것이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나타난 셈이다.재단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이 보유한 문화적 자산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면서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데 힘을 쏟아왔다.이번 최고 등급 획득은 이러한 사업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과 인사, 재무 등 기관 운영의 기본적인 경영관리 분야에서도 안정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관광 흐름과 문화 수요에 맞춘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재단 임직원의 노력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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