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시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구직자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관내 10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구직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올림픽기념관과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로 상담 장소를 확대해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찾아가는 상담 현장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발걸음을 해 실제 구직상담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가능 시간 등을 꼼꼼히 확인해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유용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상세히 안내했다.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구직등록과 사후 취업 알선 등 세심한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60+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함께 홍보하여 고령 구직자들이 더욱 넓은 시야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폭넓은 취업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 “기관 방문이나 정보 접근에 물리적·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과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일자리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많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일자리 혜택을 누리고 취업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직상담과 구직등록, 양질의 취업정보 제공 및 알선 등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센터의 전방위적 사업을 통해 800여 명의 신규 취업자를 성공적으로 연계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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