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내 10개 읍·면 주요 장소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일제히 게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마음이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명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위기 상황에서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9월은 계절적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자살 위험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요구되는 시기다.    센터는 이를 계기로 지역 곳곳에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깊숙이 전달하며 군민 안전망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 홍보와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꾸준히 펼쳐,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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