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3일목요일인 대구경북자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와 경북 내륙에는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겠으며,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10∼40㎜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비가 강하게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아침최저기온 경주23도,영천24도,대구24도,김천22도,고령23도,영주21도,영양22도,의성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최고기온  경주28도,영천28도,대구29도,김천29도,고령30도,영주29도.영양25도,칠곡30도 등이다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경북 앞바다의 물결은 1∼3m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출근길과 등굣길 차량 운전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고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돌풍과 천둥·번개로 인한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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