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4-H연합회와 본부 회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되새기고, 실무 능력과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테라리움 만들기를 접목한 치유농업 특강과 깊이 있는 농업인문학 강의를 경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 작성법을 실습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또한 체육행사와 야외 프로그램에 다함께 참여한 뒤, 행사장 및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최정희 예천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졌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유익한 내용들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농촌의 내일을 힘차게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회가 지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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