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오는 11일 울진군청 입구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헌혈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이나 사원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단체헌혈 장소인 울진군청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헌혈 기준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단, 65세 이상은 60~64세 헌혈 유경험자에 한함), 체중은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며, 사회복지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헌혈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누군가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혈액 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또는 울진군 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